18-2-12 시 낭송회를 마치고 장흥신문 기사 내용 어떻게 재미있게 늙을까? 날이면 날마다 마을 회관에 모인 할머니들이 글을 배우고 시를 지어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글공부를 많이 해야 시를 쓰는 줄 알았던 할머니들이 어떻게 살면 재미있게 놀고 늙을까를 생각하면서 시를 쓰고 발표회를 갖게 된 것이다. 장흥군 용.. 용산면 월림마을 2018.02.12
17년12월22일 한글 교실 어머니들 사람은꽃같이 한번 피었다가 가네 월림마을 노인 초등 학교 다니신 분 글 쓰기 장흥 용산 월림 마을 76세 이경자(원천댁)의 삶에글쓰기 글 월림마을 서울댁(김귀순) 삶에 글 아래 월림 마을 윤치남(유남댁) 글 아래 월림 마을 박연심(미송댁) 글 아래 용산면 월림마을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