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53

18년1월8일 새벽 예수님을 알자.

18-1-8 예수님의 생애(예수님을 알자) ※예수의 생애와 기독(예수그리스도)교의 탄생 (퍼온 글) ○예수 그리스도 기원전 4년 예수가 탄생했다. 히브리어 ‘여호수아’를 그리스어로 예수라 하며 ‘야훼는 우리의 구원’이라는 뜻이다. 그 무렵 로마의 속주였던 팔레스타인에서는 외국의 지배에 시달려 온 유대인들이 민족을 구원해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기원전 8세기경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잉태해 아기를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했기 때문이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다.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발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은 메시아사상이다. 메시아(Messiah)란 구세주를 뜻한다. 히브리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이다. 《..

18년1월7일 새벽 예수님을 좀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18-1-7 예수님을 알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증언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을 알려고 노력하는 이가 드믑니다 사도바울도 고백하기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메시아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안다고 생각하고 영생만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으매 영접하지 아니하고 만일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압시다. 예수님을 알자고요 호세아. 선지자가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외치는 것처럼 예수님을 알자고요 예수님을 모르면서..

18년1월6일 새벽 성경공부 예수님을 알자.

18-1-6 예수님을 알자 펌 정리 요한복음 7:25-36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28,29절) 시골농부 김 서방이 모처럼 서울에 가서 남대문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곤 한 번도 서울에 못 가본 이 서방에게 남대문을 보았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서방도 남대문을 잘 안다고 하면서 “그 남대문 바닥에 깔린 돌이 너무도 반질반질하게 달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서방은 “아니야, 이 사람아! 남대문 바닥은 돌이 깔려 있는 게 아니고 흙으로 되어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서방은 ..

18년1월5일 새벽 성경공부 종교인과 예수쟁이

18-1-5 종교인과 예수쟁이 ○ 종교인은 자기를 위해 우상 신을 찾는다. 신이 내 뜻을 이루어 줄 거라 믿는다. 그래서 신에게 내 요구(욕망)를 구한다. 그리고 신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한 신만을 원한다. ○ 예수쟁이는 늘 나의 죄를 고백하고 감사 하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음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죄를 대 속 해 주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내가 해야 할 일이 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감사해 합니다. 또 날마다 나를 부인해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예수님 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며 증인으로 사는 삶 그렇게 부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탄 하시어 예수님을 ..

18년1월4일 새벽 성경체험 예수님

18-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작의 작심삼일을 지내고 올 한 해 동안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광을 위하여 살기를 다짐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참뜻을 모르고 교회만 다닌 것을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 앞에 원죄와 자 범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효도 하는 것입니다. 용산교회 목사님을 통하여 설교를 들으므로 이해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의 행위를 한탄하시고 2018년 전에 독생자를 성탄 시켰으나 서기 30년에 예수12제자 중 가룟 유다 마음속에 마귀와 사단 귀신이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은 30받고 팔아 죄 없으신 예수님을 참람하다는 허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

18년1월3일 새벽을 열며 예수님을 몰랏어요

18-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4시에 눈을 떠 좋은 하루를 기약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광을 위하여 살기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설교 하는 목사분이 몇 분이나 될지 심히 의심스럽고 특히 대형 교회 목사 장로 권사.. 참 예수님은 없고 자기의 탐심을 채우려고 교회를 세우거나 바리세인 사두개인 세리들과 같은 거짓 목자가 판을 치는 이시대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한탄 하실 겁니다. 나는 예수님을 몰랐어요. 모든 삶이 내 욕심으로 살면서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 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내 나이 70세가 넘어서 용산교회를 나가 성경책 열왕기 하 설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을 차츰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구약 성경책이 이스라엘 역사책인 줄로만 생각 했..

17년12월30일 새벽 생활 기도

17-12-30 2017년 마지막 하루를 남겨둡니다. 저의 가정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송구영신2016년을 보내고2017년을 시작한지 엇 그제 같은데 일 년364일 맡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몰랐던 지난 70년 세월 많은 죄에 빠져 살든 세상을 용산교회 목사님의 성경 설교를 들으므로 내 생각이 변화되고 드디어 하나님께 죄인임에 가책을 느꼈으며 내 죄를 용서받고자 예수님을 알게 되여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은 내 죄의 잘못을 인정하고 예수님께만 빌 며 는 용서해 주시는 것을 나는 몰랐어요. 우리 가정 예수님 믿고 행복 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