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8년1월3일 새벽을 열며 예수님을 몰랏어요

히요근 2018. 1. 3. 04:44

18-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4시에 눈을 떠 좋은 하루를 기약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광을 위하여 살기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설교 하는 목사분이 몇 분이나 될지 심히 의심스럽고 특히 대형 교회 목사 장로 권사.. 참 예수님은 없고 자기의 탐심을 채우려고 교회를 세우거나 바리세인 사두개인 세리들과 같은 거짓 목자가 판을 치는 이시대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한탄 하실 겁니다. 나는 예수님을 몰랐어요. 모든 삶이 내 욕심으로 살면서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 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내 나이 70세가 넘어서 용산교회를 나가 성경책 열왕기 하 설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을 차츰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구약 성경책이 이스라엘 역사책인 줄로만 생각 했다가 성경구절을 차례대로 교독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설교에 내가 스스로 감탄하여 이 성경 말씀을 연속극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어제 새벽은 신명기338절에서-12절 말씀을 배웠고 오늘 새벽은 그다음 구절 신명기3313절부터의 설교 해석을 듣고파 즐거움으로 시간 엄수 교회에 나갑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자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하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