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

19년12월25일 부터는 자유 대한을 위하여

히요근 2019. 12. 25. 04:03

https://youtu.be/2iVtdJCQ0TQ   성탄절 전국연합예배! 광화문 이승만광장

https://youtu.be/JpP_vjMhpBw   전광훈 목사 향해 "악담하지마!" "목사가 나라를 망쳐!"

https://youtu.be/lycGOOh2uD0  

https://youtu.be/W3AN-Xmp7xo   전광훈 목사 설교 ❛사람속에 무엇이 살고있나?❜

시장경제를 부르짓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민주주의 기본은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재산을 인정하는 개인중심주의를 존중하는 인간을 가장 존중하는 철학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잘살고 있는 현실에서

첫 번째는 이승만 대통령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초석을 놓았고

두 번째는 그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완성 시킨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건설과 중화학 부분이다.

소련에 후르시초프가 케네디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그때 마중 나온 케네디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젊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정치하는 것에도 놀랐지만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고속도로와 도시를 보고 놀랐다고 했다.

그 말은 그때 그 시절에 산업의 동맥인 고속도로와 도시의 환경을 보고 왜 미국이 강대국임을 알았다는 후르시초프의 고백이라고 생각된다.

박정희 대통령도 외국을 방문 했을 때 선진국의 경제성장의 기초가 고속 도로 라는 것을 깨달 코

그 많은 반대파를 물리치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해야 이 나라가 갈 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누구도 부인 못할 큰 업적으로 생각되며 그때 반대자의 주동으로 야당의 총제라는 김영삼. 김대중은 그 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안될 죄인이며 국민 앞에 한번 도 잘못을 사죄한 예가 없다는 사실은 아직도 세종과 같이 우리국민을 노예로 보았는 증거 일 것이다.

또한 중화학 공업으로 포항제철을 만들고 그로 인하여 자동차. 조선. 반도체. 석유화학. 각종 사업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중동의 건설로 세계 일류 기술을 습득하여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오늘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박정희 이후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깊이 반성해야할 것이며 지금 정치권은 얼마나 국민의 혈세를 피 빨아먹고 순진한 국민에게 갑 질 하며 살고 있는가를 국민이 알아야 하며 국민이 현명해야 도독과 강도와 살인자를 막을 수 있고 처단하는 용기를 가질 때라 생각된다. 문제는 지금2019년이다.

현 정부에 청와대의 인사 시스템과 장관들의 면면을 보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갈 길이 보인다.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학생운동)주사파(김일성주체사상) 외교안보 문정인. 연세대 교수 사회교육부 장관. 김상곤(교수)전교조 회장. 등등. 임종석은 임수경을 김일성과 북한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는 역대 간첩 중에 간첩을 북한에 보낸 자로서 문재인이가 비서실장으로 쓰는 이유는 같은 종 북 좌 파 라는 것을 만천하에 시인하고 있으며

노무현과 문재인은 민권변호사란 허울 좋은 직업으로 국민을 기만했고 주체 사상을 찬양하는 종 북 세력이 아니라고 무엇으로 변명 할 수 있겠는가.?

2019/12/25(수) 크리스마스에 띄우는 글  김동길

 

먼저 예수님의 생일을 기뻐합니다. 한국인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에게는 부처님의 제자인 원효나 의상 같은 훌륭한 조상들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한국인의 생각이 오늘처럼 깊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나는 공자님도 우러러보며 퇴계나 율곡 같은 그 어른의 제자들을 존경합니다. 부처님이나 공자님 같은 훌륭한 스승이 내 집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나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그 어른들을 맞이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어려서부터 나는 어머님 손목을 잡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나는 사람 구실도 제대로 못하였을 겁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집에 오신다면 나는 달려나가 예수님을 내 집의 안방에 모시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을 나는 우리 동족들과 인류 전체에 엄청난 기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생년월일은 분명치가 않지만 오늘이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믿고 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오늘을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나라를 일제 때에도 사랑하셨고 오늘도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나는 대한민국이 주님의 뜻을 받들어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사람들 중에 거짓말만 되풀이하는 자들을 꾸짖고 나무랍니다. 나는 대한민국 없이는 하늘나라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 외에 더 큰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섬길 겁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오늘이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https://youtu.be/3aLPsAbQlME   [TV조선 LIVE] 12월 24일 (화) 보도본부 핫라인 - 우병우는 실형…조국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