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사진 152

18년2월16일 새벽 설날 우상을 없애자.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 이사야 40장 19절 말씀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사슬을 만든 것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상은 사람이 부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우상에 옷을 입히고 장식을 하는 것 이것도 다 사람이 하는 것 아닙니까? 금은폐물을 붙이는 것 또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보같이 그것을 만들고 그 만든 것에다가 또 바보같이 절을 하지 않습니까? 나무를 다듬어 우상을 만들어 절하면 나무보다 못한 사람이 되고 돌을 다듬어 그곳에 절을 하면 돌보다 못한 사람이 아닙니까? 어차피 믿어야 한다면 바보같이 사람이 만든 것 바로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려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성도가..

일기와 사진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