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사진

18년2월16일 새벽 설날 우상을 없애자.

히요근 2018. 2. 16. 05:24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

이사야 4019절 말씀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사슬을 만든 것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상은 사람이 부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우상에 옷을 입히고 장식을 하는 것

이것도 다 사람이 하는 것 아닙니까?

금은폐물을 붙이는 것 또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보같이 그것을 만들고 그 만든 것에다가

또 바보같이 절을 하지 않습니까?

나무를 다듬어 우상을 만들어 절하면 나무보다 못한

사람이 되고 돌을 다듬어 그곳에 절을 하면

돌보다 못한 사람이 아닙니까?

어차피 믿어야 한다면 바보같이 사람이 만든 것

바로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려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사야 42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미가 513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