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근 건강으로 가는길

18년1월12일 건강 장수 글 쓰기

히요근 2018. 1. 12. 13:11

18-1-12 구구 팔팔 90까지 사는 생 활(안효근 집사씀)

사람이 태어나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내 멋대로 살다보니 도리가 무너지고 모두가

제 멋대로 사는 구나. 니가 잘라 일색이냐

내가 못난 바보더냐. 세상 것에 억매이어

욕심대로 살다보니 어느덧 내 몸이60세라

 

하나님 한탄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세상 것을 버리라하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영원한 삶을 누리라 하시 네

인생살이 60세가 절반이라면 지난 일을 반성하고

내 몸속에 더럽고 추악한 묵은 때를 청소하며

살라하시네(해독 효소)


나서부터 25년은 부모님이 키우시고

30세부터는 결혼하여 자식 낳고 잘 키워서

60세는 지난 세월 자자손손 대를 있고

60세부터는 편안하게 살다가

90세에 저 세상에서 부를 때에 지옥불로 가지 말고

예수 믿고 하나님의 하늘나라로 오라하시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