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 구구 팔팔 90까지 사는 생 활(안효근 집사씀)
사람이 태어나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내 멋대로 살다보니 도리가 무너지고 모두가
제 멋대로 사는 구나. 니가 잘라 일색이냐
내가 못난 바보더냐. 세상 것에 억매이어
욕심대로 살다보니 어느덧 내 몸이60세라
하나님 한탄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세상 것을 버리라하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영원한 삶을 누리라 하시 네
인생살이 60세가 절반이라면 지난 일을 반성하고
내 몸속에 더럽고 추악한 묵은 때를 청소하며
살라하시네(해독 효소)
나서부터 25년은 부모님이 키우시고
30세부터는 결혼하여 자식 낳고 잘 키워서
60세는 지난 세월 자자손손 대를 있고
60세부터는 편안하게 살다가
90세에 저 세상에서 부를 때에 지옥불로 가지 말고
예수 믿고 하나님의 하늘나라로 오라하시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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