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근 건강으로 가는길

18년1월28일 아픈 친구에게

히요근 2018. 1. 28. 08:55

18-1-28일 환우 김옥남 친구에게

사랑하는 옥남이 친구 용산학교27회 동창 어쩌다 아팠는가.

올해 나이 77세이지만 포기 하지 말소 한번은 회복할 것이네

미리안 효소 많이 내 몸 청소 길이라네

많이많이 먹어두소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18128일 아침 친구 안효근 올림

친구 건강 찾기를 바라면서 안효근 올림 18-2-8 오후


2018년1월25일 정오 광주첨단 선 병원내 김요양병원 문병 사진

https://youtu.be/5_AZRQjpztk

 


췌장암 죽음의 기로에 선 김옥남 친구에게 사는 길은

췌장암으로 고쳤다는 사람은 나는 듣지 못했다.

그러나 암은 인체 면역력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찾아온다.

암은 인체가 스스로를 포기한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생명을 늘리기 위한 몸부림이다.

몸이 오염되면 즉사를 면하기 위해 생기는 것이 암세포다.

암세포가 먹이로 삼는 것은 정상 세포다. 정상 세포가 다 죽으면 사람은 수명을 마치게 된다.       암에 걸렸다는 것은 회복불능의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약간 더러워진 옷은 빨래를 통해 새것처럼 만들 수 있지만 

 다 찢어지고 구멍 난 옷은 원래 대로 돌리기 어려운 것과 같다.

그래서 암을 고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암에서 살아난 사람은

헌옷을 새 옷으로 만든 사람들이다. 기적에 가까운 일을 해낸 것이다.

그러니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우리는 암까지 가기 전에

몸 전체를 정화(해독) 한다면 그런 극도의 인내와 고통을 감내 하며

암과 투쟁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포기 하지 마세오

기적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마음에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헌집을 고치세요.

201821일새벽3시 용산 국민 학교 동창 안효근 친구

저항력이 떨어저 결국 먹지못하고 1월25일 친구 본지 2주만

2월10일8시 운명 했다는 비보를 11시에 들으며 인생 연장 이 없어 짠하고 슬프다.


회개찬송 2018127일 안효근 집사씀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맘대로 고집하여 세상 삶을 살아왔네.

벌레만도 못한 내가 예수님을 모르고

내 맘대로 고집하여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온갖 죄를 저질렀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1) https://youtu.be/vshB6Y1Hh2k

2) https://youtu.be/ZpVvsMQH9sQ

3)  https://youtu.be/HQYo5ASph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