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13 아들집에서 단잠을 깨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1942년 11월19일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지난 70년 세월
어렸을 적 가난해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국민(초등)학교
다니면서 봄이 되면 들에서 나물케며 쇠 꼴 망태에 소 풀 베고
새벽이면 일찍 일어나 소죽 끓여 소밥 퍼주며 새 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이런 일로 평생 일찍 일어나는 잠형이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내 생각대로살기를 계획하고 1961년부터 공책에 농사 일기를
쓰기 시작 했으므로 지난날의 추억이 생생합니다.
2013년4월14일 장흥 용산 교회 나가 목사님 설교들 들으므로 감동되어
내 마음에 생각이 바뀌어 주일 교회만 나가다가
2013년9월3일부터 새벽 교회 나가기를 작심 하며
한번 먹은 마음 변하지 않겠다고 시작하여 예수님을 모르든 내가
지금의 예수님을 알게 하신 우리 용산 교회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 목사님 건강 회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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