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7년12월15일 새벽 예수님을 믿음으로 삶

히요근 2017. 12. 15. 05:00

17-12-1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벽4시에 일어나 내 삶을 기록해 봅니다. 나는19421119일 세상에 태어나-20171215(오늘) 까지 27,419일 살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76세를 살아오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잘못 살아온 죄가 너무도 많 앗 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늦게나마 깨달아 참으로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영혼을 깨워주시는 하나님 우리 용산 교회 박재오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믿고 순종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 말씀 따라 바르게살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왼 쪽 길로 가지 않도록 벌을 내려 주시옵소서. 비록 좁은 길 오른쪽 길이라도 참고 견디어 내는 인내를 주시옵소서. 아직도 우리 식구 온 가족이 예수님을 모르고 있지만 예수님을 알게 하는 은총을 내리어 주시옵소서. 염소를 버리고 어린 양들이 목자 따라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이 세상살이가 예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 내 삶에 행복이 있음을 나는 확신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겠습니다.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지키면 안전하듯이 하나님의 법아래 대한민국의 법이 있으며 국법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잘못된 국법을 만들어 예수님을 대적하는 무리 마귀 새끼들(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라 가 이 모양 이 꼴로 서로 헐뜯고 싸움질 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종교 다원주의와 이단 종교를 배격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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