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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6일 새벽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마태복음12장46-50절 말씀 신령한 가족 23-2-15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아멘 마태복음13장1-17절 말씀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23-2-16 1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 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 거 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

23년 2월 15일 새벽 신령한 가족

마태복음12장38-45절 말씀 예수님 표적 23-2-14 38 그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 이어니 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 이어니 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

23년 2월 24일 새벽 예수님의 표적

마태복음12장22-37절 말씀 신성모독 죄 23-2-12 22 그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 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 하리라 26 사탄이 만일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