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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3월7일 우리나라 역사연대

슬기로운 용기와 신념으로 외로운 새 한 마리가 바다를 메우려는 의지와 고달픔처럼 인내로 이기면서 기쁘고 즐거운 일들일랑 아낌없이 나누어 우리 모두 새 마을 운동을 생활화합시다. 노래가사 사람은 한번 나서 한번 죽나니 사나이 끓는 피가 용솟음친다. 불타는 이 마음은 농촌을 위해 바치자 이 한목숨 나라 힘이 다 참되어라, 굳세어라, 갈길 은 하나다 이 농촌 바로 세울 우리 농민뿐이다. 솔선수범·솔선수범, 우리 모두 솔선수범, 1978년 6월호 74쪽 농민문화 기고한 글

23년3월5일 새벽 겨자씨 만큼의 믿음

마태복음 17장 1-8절 말씀 변화산에 예수님 23-3-4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제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