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4 사람이 만든 법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법도를 먼저 생각하라.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목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가 내렸습니다.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 배보윤 변호사가 탄핵을 사죄한다며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봤습니다. 그는 울먹였습니다. 대통령께 사죄한다며 머리 숙였습니다. 이 또한 거짓의 산이 무너지는 소리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탄핵은 부당하다고 그러나 공직자로서 자기 소신을 말하지 못했음을 사죄한다며 울먹였습니다. 국민은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동전 한 닢도 부정하게 꿀꺽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하고 부정부패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그래서 연일 노도와 같은 태극 물결이 거리를 메웁니다. 그리움은 아무에게서나 생기지 않습니다.
22-1-25 무말랭이 밥 짓기 무말랭이 한 줌을 10분 정도 불리어 씻고 잘 씻은 쌀에 얹어 밥을 지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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