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
창세기15장12절에서-21절 말씀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 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아멘
1작은새 한마리를 쪼게지 안해서 400년 애굽생활 2하나님의약속은 지켜야 한다.
' 체험과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2월4일 새벽 감찰하시는 하나님 (0) | 2018.02.04 |
---|---|
18년2월3일 새벽 육신의 방법대로 행하면 (0) | 2018.02.03 |
18년2월1일 새벽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0) | 2018.02.01 |
18년1월30일 새벽 롯을 구한 아브람 (0) | 2018.01.30 |
18년1월29일 새벽 양보하는 자의 복 (0) | 20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