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8년2월4일 새벽 감찰하시는 하나님

히요근 2018. 2. 4. 04:44

18-2-4 창세기167절에서-16절 말씀 감찰하시는 하나님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8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1)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 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2)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이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 세 이었더라. 아멘

2)  https://youtu.be/pcXHTqYTDuM

 

3)  https://youtu.be/MnllTOnWg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