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8년1월14일 새벽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합니다.

히요근 2018. 1. 14. 04:43

18-1-14 예수님을 알자.

오늘은 2018114일 새해 들어

2번째 맞이하는 예수님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알고부터는 변화된 삶을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만 영광 드리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세상 죄를 지고가신 예수님을 알고부터 내가 살든

길이 잘못 산 것이 후회 됩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일평생 바르게 잘 살아보겠다고 생각하고 거짓말

안하기 담배 안 피우기 화투놀이 안하기 술 안 먹기

싸움 안하기 등으로 죄없이 바르게 살아왔음을 자부했는데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용산교회 목사님을 통하여

들으므로 아 내가 원 죄와 자 범죄를 알게 됨으로

나는 죄인임을 알게 됨 그러던 것이 인생 후반기에라도 알게 됨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한탄 하시고 세상의 무질서를 바로잡고자

예수님을2018년 전에 보내셨음을 나는 인정합니다.

세상사는 것이 내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잘 되려면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살듯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라고 하셨습니다.

종은 주인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합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천국) 가는 첫 걸음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