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파 재배(무논 점파) 볍씨 소독 방법

직파재배(무논 점파) 벼 종자소독 이렇게 해보세요  20~22℃ 수온에 48시간 이상 담가야 합니다.

 ○ 정부가 공급한 벼 종자는 소독이 완료된 것이 아니라 소독 약제를 껍질에 묻혀 놓은 상태로 공급되므로 20~22℃의 물에서 48시간 이상 볍씨가 최아 대기 상태까지

   종자를 소독할 때는 물 수온(20~22℃) 40ℓ(두 말)에 종자 한포 대(20kg)를 기준으로 침지하여야 하며,         

   보급 종에는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우수한 2가지 약제가 혼용처리 되었으므로 살균제는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다만, 살충제는 묻혀져 있지 않으므로 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해충방제를 위해서는 별도 적정 살충제를 추가 투입해야 합니다.

 ※ 직파재배는 본 논에서 볍씨가  직접 파종 되므로 자연 상태의 지온에서  볍씨가 냉해나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하므로 낮은 온도의 수온에서 장시간 소독 침종 하므로 높은 입 묘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오니 명심 하세요.

 ◎제공자 벼농사 새 기술 정보공유 장흥군 용산면 안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