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5월13일 새벽 용서받지 못할 죄

히요근 2023. 5. 13. 04:20

마가복음313-19절 말씀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 23-5-12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 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 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 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 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아멘

마가복음320-35절 말씀 용서받지 못할 죄 23-5-13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 이러라.

31 그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 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시되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아멘 

 

https://youtu.be/7b8S3Z4y9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