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4월8일 새벽 열 처녀 비유

히요근 2023. 4. 8. 04:20

마태복음2442-51절 말씀  깨어 있어야 할 이유 23-4-7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멘

마태복음251-13절 말씀   열 처녀의 비유 23-4-8

1 그때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 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멘

 

 

 

https://youtu.be/ZP9irYECFGU 전광훈

https://youtu.be/PbW1gTKwcro 아시아투데이방송

https://youtu.be/Rkvmq655-_Y 조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