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3월22일 새벽 예수님의 권위

히요근 2023. 3. 22. 04:22

마태복음 2118-22절 말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23-3-21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 시장하신지라.

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박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 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 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 지우라 라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2123-32절 말씀  예수님의 권위 23-3-22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아멘

 

https://youtu.be/AKOP-IfdCvQ 2023-3-22 평택순복음교회

아부라함 카이퍼 서요한 목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