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3월8일 새벽 천국에 들어갈 자

히요근 2023. 3. 8. 04:27

 

 

마태복음1724-27절 말씀  예수님의 반 세겔 23-3-7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 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 181-14절 말씀  천국에 들어갈 자 23-3-8

1 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 이 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 캐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음)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시려고 왔느니라.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 니라 아멘

 
 
 

https://youtu.be/-9AHG663f50

https://youtu.be/HHppnlW0n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