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기와 신념으로 외로운 새 한 마리가 바다를 메우려는 의지와 고달픔처럼 인내로 이기면서 기쁘고 즐거운 일들일랑 아낌없이 나누어 우리 모두 새 마을 운동을 생활화합시다.
노래가사
사람은 한번 나서 한번 죽나니 사나이 끓는 피가 용솟음친다. 불타는 이 마음은 농촌을 위해 바치자 이 한목숨 나라 힘이 다 참되어라, 굳세어라, 갈길 은 하나다 이 농촌 바로 세울 우리 농민뿐이다. 솔선수범·솔선수범, 우리 모두 솔선수범, 1978년 6월호 74쪽 농민문화 기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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