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2월9일 새벽 예수님의 부르심

히요근 2023. 2. 9. 04:21

마태복음1120-24절 말씀  예수님의 책망 23-2-8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가 있을진저. 고라 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 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 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태복음1125-30절 말씀   예수님의 부르심 23-2-9

25 그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 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죄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 라. 하시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