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교회 박재오 목사님 설교

23년1월22일 새벽 풍낭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님

히요근 2023. 1. 22. 06:02

마태복음814-22절 말씀   예수님의 사역 23-1-21

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 더 라.

16 저물 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느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 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이르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아멘

마태복음823-27절 말씀   풍낭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 23-1-22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 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 데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이르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