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1-12절말씀 세례요한의 선포22-12-31
1그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이르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였으니
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져지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아멘
마태복음 3장 13절-17절 말씀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23-1-3
13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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