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19년3월15일 새벽 하나님을 떠난 종교는 우상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자

히요근 2019. 3. 15. 04:31

19315일 새벽 하나님을 떠난 종교는 우상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자

모든 사람들은 성경대로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절대로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 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이삭과 야곱 유다다윗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 번성하고 축복 받는 삶을 누렸으며 하나님을 떠난 에서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루우벤 금 신상을 만들어 절하게 한 북이스라엘 느밧으 아들 여로보암을 볼 때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그만 두시지 않는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예수이름으로 용서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