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 창세기38장1절에서-11절 말씀 유다 가문의 비극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 가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3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아멘
' 체험과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4월8일 새벽 죄에 대한 유다의 태도 (0) | 2018.04.08 |
---|---|
18년4월7일 새벽 다말의 행위 (0) | 2018.04.07 |
18년4월5일새벽 위기를 만난 요셉(예수 상징) (0) | 2018.04.05 |
18년4월4일새벽 요셉의 꿈 (0) | 2018.04.04 |
18년4월3일 새벽 에서의 족보 (0) | 201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