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8 창세기33장12절-20절 말씀 하나님의 서원을 망각한 야곱
12 에서가 가로되 우리가 떠나가자 내가 너의 앞잡이가 되리라
13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유약하고 내게 있는 양떼와 소가
새끼를 데렸은즉 하루만 과히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14 청컨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짐승과 자식의 행보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15 에서가 가로되 내가 내 종자 수인을 네게 머물리라 야곱이 가로되 어찌하여 그리 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
16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회정하고
17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1)우릿간을 지은고로 그 땅 이름을 2)숙곳이라 부르더라.
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19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개로 사고
20 거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3)엘엘로헤 이스라엘이라 하였더라. 아멘
' 체험과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3월30일 새벽 벧엘로 올라가자 (0) | 2018.03.30 |
---|---|
18년3월29일 새벽 세겜에 대한 보복 (0) | 2018.03.29 |
18년3월27일 새벽 야곱과 에서의 화해 (0) | 2018.03.27 |
18년3월26일 새벽 축복받는 야곱 (0) | 2018.03.26 |
18년3월25일 새벽 야곱의 선물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