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3월8일 안효근 임연자 부부
일평생 부모님께 태어나서 삶에 최선을
다했어도 후회는 남아 회개하고 고쳐가면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죽을 둥 살 둥 인생을 살았나.
최선에 최선을 다한 날들이었지만 그런데 그 열심과
최선 속에서도 잘못이 있었고 거기에 절망도 있었고
후회스러운 일도 있었다. 그것은 사람의 욕심 때문에
세상 것에 얽매여 하나님을 모르고 이 시대를 살아
왔으니 이제는 뉘우치고 반성하여 하나님 의 뜻대로
사는 삶이 변화되는 인생. 장수하는 인생. 몸을 고쳐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후회 없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마음은 하늘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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