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근 건강으로 가는길

하나님 믿음 과 간증 기도문

히요근 2014. 1. 25. 19:36

    안효근 간증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야 아버지 하나님을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저는 나의 삶이 나의 계획대로 바르게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님을  이제야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나는 오직 바르게 살아보겠다고 어려서부터 담배 안 피우기

화투안치기 술 안 먹기 거짓말 안하기 도적질 안하기 간음 하지 말며 이웃과 화목하며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사는 것을 도리로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나의 올바른 생각  만으로 고집하여 하나님 믿음의 생활이 적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나가십시오. 하면서도  성경책이 이스라엘 역사책 인줄로만 생각하고 읽어보지도 안했습니다. 책을 읽는다 해도 이해를 못하고 읽기만 몇 번 했는데요. 용산 교회 새벽 교회를 2013년9월3일부터 나가기 시작하여 박재오 목사님을 통하여 열왕기상하와 느헤미야 편 설교를 들으면서 이 세상에 사탄 마귀가 호시 탐탐 우리를 못살게 하는 것을 모르고 이제야 깨닫게 됨이며 우리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님을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보고 교회 나가지 말라고들 비웃지마는 그 사람들은 이전의 나와 같이 성경을 깨닫지 못 함이겠고 교인들의 모범된 생활이 부족하여 일반사람 들로부터 인증을받지 못하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전통 문화와 풍습이 자리 잡고 있으므로 그것을 쉽게 버리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관계를 좀 알게 됨으로 좀더 배우고 실천하여 인생의 삶의 보람을 느끼고자 합니다. 성령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의 영장으로써 사람을 창조하실 때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고 하심으로 하나님이 나 안효근을 있게 하였으므로 아버지라고 불러야 바른말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 어느 부모가 내 자식 못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자식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야곱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시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율법을 만들어 지키게 하였으나  그들은 지키지 아니하고 온갖 잡신을 섬겨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와 벌을 내리시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야 똑똑히 보았습니다. 언제든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10계명을 잘 지키라고 말씀하고 게십니다. 그리하면 내 생명이 길리라. 만사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을 야곱을통하여 지키시는 복 나에게도 주시옵소서.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성령의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는 자 복이 있나니 진실로. 진실로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사랑하는 우리식구 안효근 임연자 안현수 최현정 안은비 안세혁 안지원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크게 믿고 순종하며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시여 우리들의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자만 우리 죄를 용서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다음은 일가친척 이웃 모든 믿는 자에게 만 누구나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누구나 예수 믿고 노래하며 하늘나라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4년1월25일 아침 안효근 올림

 

 

 

 

  사도행전4장12절 말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