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맘대로 고집하여 세상 삶을 살아왔네.
벌레만도 못한 내가 예수님을 모르고
내 맘대로 고집하여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온갖 죄를 저질렀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8-2-14 오늘은 “주의 말씀”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50절 말씀에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프로복싱 사상 세계최초 8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이 있습니다. 그는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사랑 받는 필리핀출신 파퀴아오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복싱 챔피언이라는 유명세에 힘입어
많은 돈을 벌었지만 도박과 술, 여자와 같은 유혹에 빠져
타락한 삶으로 인생을 망쳤습니다.
쾌락에 빠질수록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죄책감과
공허함에 시달려 자살을 생각하기만 했습니다. 파퀴아오는
원래 카톨릭 신자였지만 진정한 회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 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접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이를 깨닫고 얼굴을 땅에 댄 채
눈물로 주님께 죄를 조목조목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토록 공허했던 마음속에
예수님이 들어오고 비로소 행복이 가득 찼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사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 속에 들어가야
죽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늘 내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모셔드리고 영접하고
환영하십시오. 새롭게 되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체험과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2월16일새벽 설날 아브라함을 지키시는 하나님 (0) | 2018.02.16 |
---|---|
18년2월15일 새벽 아브라함 가정에 위기극복 (0) | 2018.02.15 |
18년2월13일새벽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0) | 2018.02.13 |
18년2월12일 새벽 구원받는 길 (0) | 2018.02.12 |
18년2월11일 새벽 소돔성의 죄악과 롯의 믿음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