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도에 월림마을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그후 인천에서 살다가 지금은 용산면 상발리에 거주하시면서
매년 새해들어 떡국과 사과 상자를 선물 하시고 계심 마을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예식 장로님(70) 2205-535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 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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