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 월림마을

17년1월22일오후 김예식선생 월림경로당에 떡국과 사과 선물

히요근 2017. 1. 22. 19:41

1958년도에 월림마을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그후 인천에서 살다가 지금은 용산면 상발리에 거주하시면서

 매년 새해들어 떡국과 사과 상자를 선물 하시고 계심 마을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예식 장로님(70)  2205-535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 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