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4

※용산 교회 가는 날

1)지난 엿 세 동안도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을 하고

오늘 예수 주일 맞았으니 우리 용산 교회 나가봅시다.

세상 유혹 빠져서 육신대로 살지를 말고 요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봅시다.

불법을 행한 사람 날마다 회개를 하며 용서를 받고.

예수님 이름으로 민사 형통 합시다.

돌아 올 엿 세 동안 도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을 하고

하나님의 명령 말씀 따라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오늘도 하나님에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사랑 감사합니다.

※복음성가

1)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여 쓰리라

세상은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 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개 영광 돌리리.

2)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 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3)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 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반 달 (작사.작곡;윤극영) 1923년작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찿아라.

안효근 학창시절에 불렀던노래  ※학산: 윤윤기 작사

1)지난 엿 세 동안에는 힘을 다하여 공부하고

오늘 일요일을 맞았으니 즐겁기 한량없네,

삼삼오오 작반하여 야외 산보 나가보세

산수 좋은 곳을 찿아 쓰니 즐겁기 그지없네.

2)산에 올라 새소리와 시냇가에 물소리는

자연풍류 지었으니 듣기에 즐겁도다,

그럭저럭 날 저물고 밤의 달빛은 명랑한데

이산 저산 물새들은 길을 찿아드네.

옛 추억을 노래하며 주일노래로 바꾸어불러 봅니다. 보완중

※용산 교회 가는 날

1)지난 엿 세 동안도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을 하고

오늘 예수 주일 맞았으니 우리 용산 교회 나가봅시다.

세상 유혹 빠져서 육신대로 살지를 말고 요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봅시다.

불법을 행한 사람 날마다 회개를 하며 용서를 뱓고.

예수님 이름으로 민사 형통 합시다.

돌아 올 엿 세 동안 도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을 하고

하나님의 명령 말씀 따라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오늘도 하나님에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통일찬송가88장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3)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쟎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