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

17년1월1일 첫날 바른 삶을 위한 새 노래 천국가는 길 작사 작곡하여 불러봅니다.

히요근 2017. 1. 1. 21:51

 

    우리의 삶이 모범이 되기를 원합니다.

 

 

 노랫말 작사 자  시골 농부 안효근 작곡 자유곡

 

                농 민 가(농민의노래)

 

1)하나님 주신 우리나라 편편 옥토가 아닌가.

 

높은 갈면 밭이 되고 낮은 대 갈면 논이 된다.

 

에 헤 헤 루 아 상사 뒤여

 

2)봄이 되면 소를 몰아 상편 하편에 논밭 갈고

 

씨를 뿌려서 덮어 노니 에헤루아 좋구나. 싹이 낳네.

 

에 헤 헤 루 아 상사 뒤여

 

3)여름이 되면 비가 와서 아래 논 웃베미 물대주고

 

모를 심어서 훔치어 노니 에헤루아 좋구나. 잘도 큰다.

 

에 헤 헤 루 아 상사 뒤여

 

4)가을이 되면 추수하여 오곡과 백과를 쌓아놓고

 

아들딸 남매 옹기종기 에헤루아 좋구나. 풍년 일세

 

에 헤 헤 루 아 상사 뒤여

 

5풍년이 왔네. 풍년이 와요 삼천리강산에 풍년이와

 

하나님 은혜 감사하여 이렇게 노래를 부릅니다.

 

 

 

 

에 헤 헤 루 아 상사 뒤여

 

 

    애국의노래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 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대한민국이다

너도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 민족 단군의 자손

 

1)노래하는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 하는곳에 행복이 있네

산새들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벽치며 노래부자

2)노래하는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 하는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의 너와 난데 변함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그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보자 얼싸안고 춤도 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