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16년2월13일 천부경 퍼온 글과 자료 보완중

히요근 2016. 2. 14. 03:31

천부경하늘의 이치 땅에서도 이뤄지도록 실천하는 것

고려말 충신 농은(閔安富) 유집에 갑골 문자 천부경 퍼온 사진




天 符 經 천부경

一 始 無 始 一(일시무시일)이니 =하늘이 시작하였으되 시작이 없는 것이 하늘이니

析 三 極 無 盡 本(석삼극 무진본)이고=하늘이 삼극(천지인)으로 나뉘어져 작용해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이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라=하늘의 으뜸 수는1이요 땅의 으뜸 수는2이며 사람의 으뜸 수는3이라

一 積 十 鉅 無 櫃 化 三(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니라 =하나씩 더하면 열보다 큰 수를 얻을지라도 조화가 무궁한 수 오직 3뿐이니라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니=하늘이 없음도 셋이요, 땅이 없음도 셋이요, 사람이 없음도 셋이라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대삼합육 생칠팔구)하고=큰 셋이 더하여져서 여섯이 되고 이 여섯에서 일곱, 여덟, 아홉이 생기는 구나

運 三 四 成 環 五 七(운삼사성 환오칠)하니=셋과 넷이 운용되어 고리가 만들어지니 그것이 다섯과 일곱이라는 크고 묘한 이치로 확장되느니

一 妙 衍 萬 往 萬 來(일묘연 만왕만래)=하나님의 신묘한 다스림이 만 번을 오고 가니

用 變 不 動 本(용변 부동본)이요=본은 움직이지 않고 변하여 쓴다

本 心 本 太 陽(본심 본태양)이니=참 마음은 태양의 밝음을 우러름이 본이니

昻 明 人 中 天 地 一(앙명인중천지일)할지니=그러니 우러러 밝히 알라, 사람 속에 천지가 있음을

一 終 無 終 一(일종무종일)이니라=끝이 없는 것이 하늘 이니라





  홍익인간(하늘 땅 사람)


天 符 經 천부경

一始無始(일시무시)

 

一析三極 無盡本(일석삼극 무진본)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一積十鉅 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大三合六 生七八九 (대삼합육 생칠팔구)

 

運三四成環 五七一妙衍(운삼사성환 오칠일묘연)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만왕만래 용변 부동본)

 

本心 本太陽(본심 본태양)

 

昻明 人中天地一(앙명 인중천지일)

 

一終無終 一 (일종무종 일)


< 기독교 천부경 81> 라는 것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도 하고, 창조하지 않기도 하는 절재적인 존재이니라 .

기독교를 3개의 구성요소로 보면, 하나는 교회이고, 하나는 성경이고, 하나는 성도가 되느리라.

교회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기독교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내린 성경의 지혜를 벗어날 수가 없으며,

목사나 성도가 아무리 많아도 기독교의 범주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니라.

교회는 성도들에게 천문의 힘을 열어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성경은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목사나 성도는 올바른 판단과 능력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느리라.

그래서 기독교는 인간세상을 맑게 만들어야 하고,

기독교는 사탄 마귀들로부터 인간들을 보호 해야 하며,

기독교는 인간의 영생을 위한 영혼의 수련을 시켜 내야 하느리라.

그렇게만 한다면, 인간들의 영혼들은 영원히 왕생할 수 있게 되느리라.

이러한 모든 윤회와 영생, 그리고 부활은 영원히 변함이 없느리라.

기독교가 인간의 본심이 변하지 않도록 인간을 다스리게 되면,

하나님은 만인들에게 골고루 빛과 꿈과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니,

하나님은 천지만물 중에서도, 인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있느니라.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만인을 다 보고 있는 것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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