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8년1월25일 새벽 바벨탑의 심판

히요근 2018. 1. 25. 04:43

18-1-25 예수님 알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세기111절에서-9절 말씀 바벨탑의 심판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