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 종교인과 예수쟁이
○ 종교인은 자기를 위해 우상 신을 찾는다.
신이 내 뜻을 이루어 줄 거라 믿는다.
그래서 신에게 내 요구(욕망)를 구한다.
그리고 신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한 신만을 원한다.
○ 예수쟁이는
늘 나의 죄를 고백하고 감사 하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음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죄를 대 속 해 주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내가 해야 할 일이 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감사해 합니다.
또 날마다 나를 부인해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예수님 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며 증인으로 사는 삶
그렇게 부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탄 하시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으므로
하나님 말씀(성경)대로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18-1-6
예수님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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