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7년12월30일 새벽 생활 기도

히요근 2017. 12. 30. 04:43

17-12-30 2017년 마지막 하루를 남겨둡니다. 저의 가정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송구영신2016년을 보내고2017년을 시작한지 엇 그제 같은데 일 년364일 맡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몰랐던 지난 70년 세월 많은 죄에 빠져 살든 세상을 용산교회 목사님의 성경 설교를 들으므로 내 생각이 변화되고 드디어 하나님께 죄인임에 가책을 느꼈으며 내 죄를 용서받고자 예수님을 알게 되여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은 내 죄의 잘못을 인정하고 예수님께만 빌 며 는 용서해 주시는 것을 나는 몰랐어요. 우리 가정 예수님 믿고 행복 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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