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7년12월29일 새벽을 열며

히요근 2017. 12. 29. 04:43

17-12-2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첫 새벽을 열며 오늘도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기를 다짐합니다. 어제는 집사람 감기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드니 기침 때문에 양쪽 옆구리가 아파 일어서기가 힘들어 병원 찾아 주사 맞고 안정 하고 있습니다. 바른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오늘은 우리 마을2017년 년 말 결산 총회 날입니다, 다사다난했습니다,

저물어가는 해를 보내고 2018년도에는 예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체험하겠습니다. 하나님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20173일 남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