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7년12월25일 새벽 생활 기도

히요근 2017. 12. 25. 04:41

17-12-25 새벽을 열며 오늘도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깨만 영광 돌리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는 예수님의 날로 하나님께서 택한 장소 용산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오늘은20171225일 하나님 깨서 사람들의 원죄와 자 범죄를 용서 받게 하시려고 여자의 몸을 빌려 아기 예수를 탄생시킨 성탄절 날 을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2017년 전에 계획 하시고 독생자 아기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이 잘못지은 죄를 용서받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탄생 시킨 날 (내 생각은 눅157절 세례요한의 6개월 후라면 514일 추정해봄)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려고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이 죽을 수박에 없는 나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에 영혼 구원은 예수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하나님 영광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