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성경공부

17년12월23일 새벽

히요근 2017. 12. 23. 04:45

17-12-23 오늘 부터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새벽을 열며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는 하루되기를 원합니다. 어제는 동짓날이라 마을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금요일 오후 생활 글쓰기에 참여 했으며 마지막 찹쌀 주문발송 등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모르던 내가 성경책을 배움으로써 예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 계획대로 이루어 가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우리 용산교회 목사님 건강 회복시키심을 감사합니다. 전지전능 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사형통의 복을 주심을 확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를 부정하는 자 마귀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대적 자가 됨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들을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합니다. 사악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까요. 하나님 말씀 성경을 외면한 사악한 마귀새끼들이 만들어낸 인권 민주주의가 인간의 존엄을 위협하여 서로 싸우니 나라가 이 모양 입니다. 성경도 모르면서 나라 법을 만든다고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위한 법을 만들어 준 그 태두리 안에서 국법을 만드세요. 도로 교통 법 지 키드 시 하나님의 법을 지키세요. 하나님 오늘도 지난 세월 잘못을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영광을 위하여가 아니라 하나님 영광만을 위하여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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